제 옷을 입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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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옷을 입었길래
왜냐고 물었더니
저를 닮으려 했답니다.
...
아이를 키운다는건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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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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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저기 장남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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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사는건 몇년후로 미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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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웃에 마실와서 조그만 동전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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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가신 동전 관심과 사랑이라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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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요미네~ 아빠를 닮으려고 옷을 입었다~ 너무 마음이 찡 했겠당~ 사랑스러운 아들을 두신건 확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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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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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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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님 피해가시길 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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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ㅋㅋㅋ 너무 귀여워!!! 저도 저랑 닮으려는 딸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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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완전 귀엽네요. 보람 있으시겠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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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지난 5년 동안 때때로 했던 뻘짓까지 모두 알고 있다. 아빠.
이런 섬찟함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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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섬찟한데요 ㅋㅋㅋㅋ 그런데 모를 거예요 분명 ㅋㅋㅋ 알아도 5년 있음 까먹을거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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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동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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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잘 어울리는군요^^ 잘생긴 아드님을 두셨네요~~
우리 쌍둥이도 가끔 아빠가 입은 옷을 자기가 입겠다며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옷을 질질 끌고다니지만 귀여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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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아빠를 좋아하는건 예전 엄마 눈에 씌엿던 아빠에 대한 그 콩깎지 때문아닐까요?
일종의 유전병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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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이네요. 그리고 말도 이쁜데요. 꼭 안아주었으리라 믿으며 ^^ 우리집 난장판보다 나은데요. 6.25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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