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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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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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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과 !( G마켓에서 흠이 약간 있는 사과를 샀다. 큰놈으로 10kg짜리를 사니 양이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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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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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기 고구마 캐듯 파헤치면 덩어리들이 줄줄이 역어져 나온다. 젊은 시절에는 파헤치는것을 좋아해서 적이 많이 생겼는데..... 나이가 들어 파헤치지 않고 살짝 호미만 들이대도 줄줄이 달려 나온다. 하고 싶지 않아도 자꾸만 나오는..... 그래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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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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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을 내려오면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다. 그럴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사람들 내가 먼저 인사를 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을 인연이다. 내가 먼저 인사를 하면 행복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김춘수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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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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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괜찮겠어 혼자살다보니 이삼일에 한번씩 꼭 세탁기를 돌려야 하고 어지러진 방을 쓸고 닦아야 하고 식사를 마치고 나면 다음 끼니를 고민해야하고 아내가 수십년 했던 생각들을 하기 시작했다. 매일 마트에 들러 뭔가를 사들고 집에들어온다. 브로커리 계란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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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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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일 아무일이 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이 권태롭고 지루한 일상이라고 생각 했었다. 교회에 나가고 신을 영접 하고 나서 평탄하게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큰 변화없이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한한 일인지를 알게되있다.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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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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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또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때 우리집에 와서 어엿한 사회인이 되기까지 우리가족의 울타리에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또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힘겹게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아들을 기다리다가 아들의 얼굴을 보고 아들의 품에서 잠들었습니다. 아내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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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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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가능성이 있을까? 이젠 거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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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남자의 능력이 저점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 어머니는 아버지를 질색하셨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아내가 나를 질색하는거 같다. 아들도 가끔 아내를 동정 하는거 같다. 남자는 다 그런가 아내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돈만 벌어다주면 다 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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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가격비교 돈 ! 마트에서도 식당에서도 술집에서도 언제나 몇푼을 위해서 가격비교를 하며 살았다. 장보고 마트에서는 얼만데 식자재 백화점에서는 얼마더라 본사에서는 원래 숙소를 제공해 주지도 않고 중식만 제공해 준다. 나는 약간 특별케이스로 숙소와 중식 석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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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스팀 !( 아내가 암호화폐 얼마냐고 물을때마다 거짓말을 하거나 둘러댔는데 이젠 한계가 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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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환 기 아낀다고 창문을 줄곧 잠그고 지내다 아침에 환기를 했다. 차가운 바람이 방문으로 몰려들어 오면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을 파고 든다.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창문을 하나 사이에 두고 내가 얼마나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지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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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길을 잃다. 낮선산을 올랐다. 그리 험한산도 아닌데 거미줄처럼 동네마다 길이 만들어져 있었고 아무도 없는 산중에서 길을 잃었다. 보이는 길로 내려 왔는데 또 낮선 도시다. 휴대폰 내비를 켜고 목적지를 조회하니 숙소까지 7km라고 표시되어 있다. 터덕 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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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속도조절 오늘은 천천히 여유있게 뛰려고 결심하고 러닝머신에 올라가 시속 6km로 걷는데 도무지 갑갑하여 조금 올리고 달리다가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속도를 확 올려 버렸다. 러닝머신에 올라갈때마다 미친듯이 솟구치는 질주본능이 도무지 제어가 안된다.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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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살림 처음에는 출출할때 라면이나 끓여 먹으려고 양은 냄비를 하나샀다. 그러다가 라면에 파를 넣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서 작은 도마와 칼을 샀고 식사후에에 커피사 생각나 작은 주전자를 샀다. 마트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저렴한 사골국물을 발견하고 골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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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0
over 6 years ago
zzan
단순 작업 하루종일 도둑처럼 열쇠꾸러미를 들고 여러집 현관문을 따고 들어갔다. 새 아파트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없는 집 베란다 창문너머로 남해바다가 보이는 집 3개동의 아파트를 이리저리 뛰면서 동파방지 작업을 했다. 보일러를 틀어 온도를 셋팅하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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